2008년 04월 21일
Coffee and Cigarettes

Coffee and Cigarettes
@ Coffeest, Rollei r3
@ Coffeest, Rollei r3
짐 자무쉬의 커피와 담배를 오늘 봤다
사실 영화관에서 볼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었는데
스폰지에서 다시 틀어주어서 5분 늦게 들어가서 봤다 (영화 시작하고 들어가는건 버릇이 됬다-_-;)
사실 나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중반엔 졸았다.(사실 이것도 버릇)
뭐 그냥저냥
그리고 마이클 무어의 <Sicko>와 황윤 감독의 <작별>로 오늘도 영화 3편
영화관 만이 외로움을 달래주는듯?
식코는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 반대해야할 이유를 잘 보여주었다. 사실 내가 본 첫 마이클무어 영화인데 너무 선동적이다.
여튼 미국엔 살기 싫어졌다. 작별은 어느날 그길에서 보단 좀 약했다. 주제의식도 모호하고 결말도 허무하다.
사실 내가 동물원에 갖고 있던 생각과 별다를바 없었다. 동물원의 환경이 생각보다 열악하다는걸 확인했을 뿐.
게다가 압구정 간김에 afterhours에 들러서 손성제 2집 <I'll be seeing you>도 샀다.
지금 들어보는 중
다시 자금 여유가 생기니 별생각없이 돈쓴다.
돈 안쓰고 스캐너 살돈 모아야 하는데-_-;
# by | 2008/04/21 00:28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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